늙지않는 톰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7 : 데드 레코닝>

곧 개봉할 미션임파서블7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을 위해

절벽에서 오토바이를 탔지만 '두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액션 영화에 진심인 탐 크루즈! 62년생!

그리고 공동 주연 바네사 커비! 88년생!

바네사 커비와 탐 크루즈

탐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에서 비행기 외부에 매달려 날아가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실제로 촬영해서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

 

이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 파트 1>에서도

위험한 액션신을 대역없이 직접 촬영했다고 합니다.

 

화이트 위도우 역을 다시 맡은 바네사 커비는 탐 크루즈가 오토바이를 타고 아이슬란드 절벽에서 낙하산을 탔을 때 그 현장에 있었다고 해요.

커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하루에도 몇번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연속적으로, 그리고 반복해서 모든 다른 각도와 측면을 촬영하게 했습니다."

탐 크루즈

덧붙여 그녀는 "그는 정말 침착했고,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는 짜릿함을 즐기는 것 같았어요.

영화에 대한 그런 큰 믿음과 사랑을 성취하기 위한 그의 열정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그는 자신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션임파서블 7>은 올해 7월 14일에 미국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전 두 편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를 감독한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고정 조연배우들인 :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라메스가 돌아옵니다.

헨리 처니

예고편을 보니 기대됩니다.

빨리 개봉되면 좋겠네요.

확실히 톰 크루즈나, 초창기 부터 함께 했던 배우들이나

모두들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듯

이제 얼굴에 연륜이 묻어 납니다.

그래도 멋짐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