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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62

할로윈 맞이 고전 호러영화 6선! 공포영화 시즌. 혐오사진 주의 할로윈 맞이 80년대 공포영화 특집 2탄입니다. 지난 글에도 7편의 영화 소개가 있습니다. 2021.10.15 - [Movie review] - 할로윈 맞이 고전 호러영화 7선. 80년대 캐릭터 할로윈 가면을 골라보자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는 교외의 10대 소년 찰리 브루스터 (윌리엄 래그스데일)는 어느 날 앞집의 창문에서 한 여인의 목을 빨아대는 흡혈귀 제리 댄드리지를 발견한다. 피터 빈센트 (로디 맥도웰)는 뱀파이어 사냥꾼 역을 맡았다. 제리 댄드리지(크리스 새런던)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이 옆집으로 이사 왔을 때, 찰리는 그가 뱀파이어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찰리는 여자친구 에이미 (아만다 베어즈)와 가장 친한 친구 에드 (스테픈 제프리스)와 함께 제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피터의 도.. 2021. 10. 16.
할로윈 맞이 고전 호러영화 7선. 80년대 캐릭터 할로윈 가면을 골라보자 80년대는 많은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10년이다. 그 시대에 성장한 많은 사람들에게 금요일 밤은 종종 최신 VHS 발매를 위해 지역 비디오 스토어를 읽으며 보내졌다. 그리고 할로윈이 다가오면, 우리는 공포영화 코너로 향했다. 계절에 어울리는 좀 더 으스스한 것을 찾기 위해서. 올해, 가을이 성큼성큼 시작되면서, 80년대 할로윈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띄워 그 소박한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이런 으스스한 계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80년대 할로윈 영화를 선택해서 사탕을 좀 집고, 호박 향기가 나는 양초에 불을 붙이고, 불을 어둡게 하고,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좋은 시간을 보내볼까. 할로윈 2-저주받은 병실 전형적인 할로윈 영화라면, 존 카펜터의 "할로윈"은 확실히 정상에 가깝다. .. 2021.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