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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영화 [레드노티스]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갯 가돗 넷플릭스

by Trip_trip_triP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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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티스
RED NOTICE

넷플릭스에서 가장 높은 제작비 (약 2억 달러 = 약 2,300억원) ;;;; 들여 만든 영화가
11월 12일에 업데이트 예정이다.

 

인터폴 요원은 세계적으로 지명수배된 미술품 절도범을 추적한다.
인터폴이 발부한 세계 최고 수배자 수색 및 체포 영장이 발부되자 FBI의 최고 프로파일러 존 하틀리(드웨인 존슨)가 이 사건을 맡게 됐다. 그의 세계적인 추적은 그가 세계 최고의 미술품 절도범 놀런 부스(라이언 레이놀즈)와 파트너를 맺어 세계 최고의 미술품 절도범 '비숍'(갈 가도트)을 잡아야 하는 대담한 강탈의 한복판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3인조는 세계를 누비며 댄스 플로어를 건너 외딴 감옥에 갇힌 채 정글에 빠진다. 그 중에서도 최악인 것은 끊임없이 서로의 동반자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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