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식피해보상1 어쩐지 마라탕만 먹으면 설사를 하더라니 서울 관악구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배달된 음식에서 벌레가 다수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점주는 악의적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마라탕에서 벌레 발견 주장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라탕에서 벌레 짱 많이 나왔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가게에서 마라탕을 주문했으며, 식사 도중 국물에서 검은 점 같은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향신료라고 생각했지만, 팔다리가 달린 모습을 확인한 후 벌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벌레들이 음식에 섞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휴지 위에 건져 놓은 벌레의 수도 상당했다. 해당 가게는 배달 앱에서 고객 후기 7000개 이상, 별점 5점을 기록 중이었.. 2025.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