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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by Trip_trip_triP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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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띠별운세

 

쥐띠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48 : 우연한 기회가 명예를 가져온다.
1960 : 욕심을 버리면 반드시 성취하리라.
1972 :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하루가 다르게 번창한다.
1984 : 소나기는 잠시 피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띠  

시기가 좋지 않으니 자세를 낮추어라.
1949 : 집안에 환자가 생겨 근심이 있다.
1961 :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지만, 여유가 없어 안타깝구나.
1973 : 여건이 좋지 않으니 자중해라.
1985 :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범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된다.
1950 :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2 : 멀리 움직이지 말고, 집과 가까이 있는 것이 좋다.
1974 : 유흥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해라.
1986 :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토끼띠  

쉴 틈없이 바빠 고단함이 따르니 하루가 고생스럽다.
1951 :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복이 찾아올지니.
1963 : 기발한 생각으로 어려움을 이겨낸다.
1975 :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7 :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용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2 : 귀인의 도움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4 :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6 :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발견하리라.
1988 :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뱀띠  

다투면 손실만 크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3 : 세상살이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65 : 선(善)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을 하면 여러 사람이 감동한다.
1977 :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한다.
1989 :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할 수도 있다.

말띠  

강한 자에게 더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4 :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6 : 남을 무시하는 말은 내뱉지 않도록 주의해라.
1978 :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1990 :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열심히하면 좋은 결과가 생긴다.
1955 :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7 :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자신은 두 배로 도움을 받는다.
1979 : 내실을 충실히 다지는데 만전을 다해라.
1991 :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도 무방하다.

원숭이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6 :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오.
1968 : 일이 잘 풀릴 때일수록 자세를 낮추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1980 :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하리라.
1992 :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된다.

닭띠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1957 :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69 :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데 여유가 없어서 놓치기 쉽다.
1981 :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된다.
1993 : 먼 곳으로 떠나는 것도 좋다.

개띠  

역경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이다.
1958 :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 보아라.
1970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1982 :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얻는다.
1994 : 많은 어려움이 다가와도 마음을 굳게 먹도록 해라.

돼지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59 : 모든 나쁜 것을 줄여야 한다.
1971 :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3 : 바라는 직종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1995 :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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