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과거의 적 아닌, 현재의 동료 드웨인 존슨&존 시나
Trip_trip_triP
2023. 5. 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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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WE 에서 드웨인 존슨과 불화설에 휘말렸던 존 시나.
그는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자신이 이기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했고
그 영화에서 이 둘은 같은편입니다. ^^
존 시나
미국의 프로레슬링선수 출신 배우.
2001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했습니다.
77년생으로 올해 46세!
그는 같은 직업군,
프로레슬러 니키 벨라에게 링 위에서 프로포즈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어요.
현재의 연인은 <셰이 샤리아차데>
89년생으로, 12살 차이가 나네요.
]한 팟캐스트에서 존 시나는 2011년과 2013년 사이에 있던 경기에서 존슨과 불화를 일으켰고
WWE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내가 정말 망쳤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존 시나와 드웨인 존슨은 유명한 할리우드의 배우일 뿐 아니라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죠.
존 시나는
"당시 나는 이기적이 되었고, 그 시점에서 내 삶은 온통 WWE였다. 다른 사람에서 생각해보는 관점을 갖지 못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나는 여전히 WWE를 사랑합니다." 라고도 했습니다.
한편, 분노의 질주 7편에서는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도 출연했었죠.
액션 영화에서 활약하는
전직 머슬계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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