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 제시 제이와 결별.
채닝 테이텀!
영화 쉬즈더맨 에서 정말 상큼 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 중후한 멋으로 바뀌었네요.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의 결별 소식을 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사실, 약 18개월 전이었지만 여전히 채닝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이별을 겪었습니다.
현재 Channing과 팝스타 Jessie J가 1년 넘게 데이트를 한 후 그만 두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시와 채닝의 열애설은 지난해 10월 처음 알려졌다.
두 사람은 테이텀이 싱글인 것을 "사랑한다"고 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데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댓글은 Jessie와의 결별 원인에 대해 아이러니를 더합니다.
“드라마는 없었다. 그들은 단지 헤어지기로 결정했고 여전히 좋은 친구입니다.”라고 상황에 가까운 소식통은 People 잡지에 말합니다.
"Channing과 Jessie는 실제로 일치하지 않는 다른 우선 순위와 초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소식통은 덧붙입니다.
“그들은 재미있는 관계를 가졌지 만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Channing은 Everly와 시간을 보내려면 LA에 많이 있어야 합니다. Jessie는 영국을 선호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친절합니다." 글쎄요, 밝은 면에서는 채닝의 여행 일정이 좀 더 개방적일 것 같아요.
그러나 그의 다음 관계를 위해 그는 자신을 SoCal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 제한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흠... 리바운드는 리바운드이고, 양 당사자 모두 즐거웠고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Jessie는 9월에 Channing을 위해 작곡한 곡을 데뷔시켰으며 가사는 일을 천천히 하고 꼬리표를 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녀는 LA 클럽 쇼에서 테이텀에게 "어디로 가나 내가 따라가고 싶다는 걸 알아/오늘 약속하자/천천히 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아기 단계를 밟아라"라고 말했다.
"가만히 있어 그냥 얌전히 있어 우리가 서두르지 않게 / 부담없이 즐기자 / 경주도 아냐 달릴 필요 없어 / 영원하다면 / 그냥 사랑하자"
